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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칼럼

이더리움이 주인공인 이유
지하누
작성일: 18-06-19 10:01 | 조회: 1,412회 | 댓글: 14건

블록체인 Idealist: 비탈릭 부테린

비탈릭 부테란의 주옥같은 멘트들로 글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효율성 측면에서 이더리움은 AWS보다 100만배 정도 비효율적이다. 그러나 블록체인은 중앙 집권적 시스템에서는 불가능한 ‘검열 저항’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기술은 쉬운 일을 하는 작업자를 자동화 해버리고 퇴출시키는 경향이 있으나, 블록체인은 중심부를 자동화 합니다. 택시운전자를 직장에서 퇴출시키는 대신에 우버를 퇴출시키고 택시운전사와 고객이 직접 연결되게 해 줍니다."


"사회가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부정행위는 여러면에서 점점 더 쉬어지고 있으나 경찰이나 사법기관의 사건 이해는 점점 어려워 집니다."






주인공은 이더리움

현재 이더리움은 대부분의 블록체인 신생기업을 호스팅하고 가장 많은 개발자를 끌어들이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더리움은 현 시점에서 가장 많은 개발자 리소스를 갖추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또한, 수 많은 개발자들과 가장 확장성이 뛰어난 dApp 프레임 워크는 블록체인의 시작을 알린 비트코인의 기술적 혁신을 이어 받고 살아남아왔습니다.


타 블록체인 플랫폼과 생태계의 크기를 비교해봤을 때, 2018년의 블록체인 생태계의 주인공은 이더리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수 많은 ICO가 이더리움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고,

2. 2017년 10월 기준으로 이더리움 생태계에는 약 35,000명의 개발자가 있었으며

3. 2018년 현재는 약 200,000명의 개발자가 이더리움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개발자 친화적인 플랫폼: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Smart Contract 기능 도입을 시작으로 스케일링 솔루션과 분산화에 대한 노력을 선도적으로 주도하면서 가장 먼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비트코인은 가치저장 이외의 발전시키기 못했고, 비트코인 캐시등으로 하드포크 되었습니다.


이더리움과 경쟁관계에 있는 EOS, NEO, Cardano, Stellar, Qtum, ICON, Tron 등이 새롭게 개발되어 부상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 가치와 입지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생 플랫폼 및 개발자를 신뢰하고, 이에 기반한 제품을 만들고 싶어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반면, 이더리움 스타트업 기업들의 리스트는 너무 많아서 나열할 수가 없습니다.

중국의 $20억 규모의 블럭체인 네트워크인 VeChain과 같은 실용적인 솔루션조차도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 존재합니다.

트론 (Tron)은 "중국의 이더리움 (Ethereum of China)"이라고 불리는 NEO의 경쟁자가 되기위해 움직이고 있고, 한국에는 에이다(Ada)로 널리 알려진 카르다노 (Cardano)나 EOS (EOS)가 최근 이더리움을 위협하고는 있지만, 이들이 이더리움 Ethereum)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하는 기술적 우월성을 갖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보여준게 없으니까요. 그에 반해 이더리움은 지금까지 많은 것을 증명해왔고, 네트워크 규모도 최정상급입니다.


또한 이더리움은 클라우드의 Amazon (AWS)을 포함하여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기업들과 상당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즉, 개발자들을 가속해서 끌어들일 준비를 마쳐가고 있습니다.






시대적 요구: 투명한 사회의 건설

전 세계의 부유한 사회는 확고한 당국에 대한 신뢰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경제 침체, 불평등 해소, 정치 부패 및 엘리트들의 이익을 위한 기술 독점 증가로 대중들과 시민운동가들의 반발을 불러왔습니다.


​이처럼 젊은 사람들과 소비자 및 시민들은 시스템, 앱, 서비스, 정부, 정치, 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또 다른 수준의 신뢰를 요구합니다.

탈중앙화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이더리움은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부터 시작된 신뢰의 상실 때문에 블록체인을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Coinbase는 앱의 인기를 확보하고 미래의 생존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TRON은 대단히 야심 차고 NEO는 Ethereum보다 많은 이점을 주장합니다.

중국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가속화 할 수 있으며,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치고 도입시점만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현재 활성화된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개발자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타 플랫폼들이 괜히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을 채택하고, 개발언어를 Solidity 채택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미 이더리움은 업계 표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논쟁 속에 가려지게 될 경우, 가능성은 이더리움 담겨있게 됩니다.

비트코인와 이더리움는 암호화폐의 음과 양입니다.

웹 3.0이 스마트 콘트렉트와 5G통신과 함께 달릴 때, 어떠한 가능성이 열릴까요?

어떠한 블럭체인이 세상 모든 사물인터넷을 위해 시스템에 담길까요?


주인공은 이더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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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럴님의 댓글

존버럴 작성일

비탈릭은 참 대단하네요

인큐님의 댓글의 댓글

인큐 작성일

94년생인가 96년생이었죠아마?? 세상은 참넓음

호재박스554님의 댓글

호재박스554 작성일

"대부분의 기술은 쉬운 일을 하는 작업자를 자동화 해버리고 퇴출시키는 경향이 있으나, 블록체인은 중심부를 자동화 합니다. 택시운전자를 직장에서 퇴출시키는 대신에 우버를 퇴출시키고 택시운전사와 고객이 직접 연결되게 해 줍니다." ->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질 않는데요, 이미 기존에 택시운전사와 고객이 직접 연결되어 있었지만,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우버라는 서비스가 생기고, 기존에 택시가 하던 역할을 돈을 벌 고 싶은 자동차를 가진 개인이 참여하게 만들어 구지 택시가 없어도 되게 만든 것이 아닌가요??

블럭체인 기술이 도입되면 택시 운전사와 고객이 직접 연결된다는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수있나요???

이호박님의 댓글의 댓글

이호박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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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박님의 댓글

이호박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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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선수님의 댓글

보리선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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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상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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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선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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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횽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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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횽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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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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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unLee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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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심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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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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