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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vs 이더리움(댄라리머)
크레이지바
작성일: 18-07-12 00:32 | 조회: 544회 | 댓글: 3건

이더리움 >> 이오스 의견에 대한 반박


1. 모든 히스토리(history)가 없더라도, 라이트닝 노드는 데이터의 무결성을 증명할 수 있다.

  • ETH가 요구하는 증명보다 EOS에서 요구하는 증명은 훨씬 작습니다. 
  • 라이트닝 노드들은 마지막으로 검증되어 블록에 포함된 이후부터 내가 원하는 트랜잭션까지만 검증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더리움과 같이 모든 히스토리를 가지고 와서 검증하지 않아도 됩니다. 
  • 블록체인은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비슷하게 1분전에 일어났던 것은 증명할 수 있지만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증명하지 못합니다. 
  • 이더리움과 같이 머클트리가 있을 경우 트랜잭션이 추가될때마다 머클트리의 상태가 변화한다. 블록을 생성할 때 머클트리의 스냅샷을 찍고 각 트리노드의 해쉬를 계산해야되는데 락타임(lock-time)이 길어질수록 현재 일어나고 있는 트랜잭션을 포함하지 못하게 되어 퍼포먼스가 떨어집니다. 

 

 


2. 경량 노드들이 풀 노드를 믿어야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 EOS의 경량노드는 부분적인 상태에서만 검증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컨트렉트나 거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 만약 정말 이더리움 정도의 검증이 필요하면, 다른 노드와 비교할 수 있도록 현재 상태를 공유하고 크로스 레퍼런스 할 수 있는 노드를 찾지 못 할때 증거로 남겨서 패널티를 줄 수 있습니다. 


 

반박 3. 이더리움의 중앙화가 더 큰 문제다.

  • 이더리움에서는 단 두 개의 풀의 해시파워가 51%이기 때문에 캐스퍼(Casper)에서 POW를 사용할 때 여전히 중앙화의 문제점이 남아있습니다.
  • 정부, ISP, 회사들이 DPOS를 셧다운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비트코인, 이더리움과는 달리 스팀이나 빗쉐어는 디도스 공격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 정부나 ISP도 이더리움의 노드들을 알 수 있고, 셧다운 할 수 있습니다. 
  • 이더리움의 공개된 API를 통제해서 셧다운시킬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왜 불법적인 활동을 해서 셧다운 당할 생각을 합니까? 정부의 위협은 불법적인 행동을 한다는 가정에서 나오는데, 합법적인 세계에서 더 큰 기회가 있습니다. 

 

 

 


3. 증인 노드들(풀 노드)이 실제로 검증을 하며, 라이트닝 노드들은 풀 노드의 검증 결과를 믿어야 한다. 

  • EOS는 라이트닝 노드가 아니라 블록을 생성하지 않은 "풀노드"들이 검증합니다. 
  • EOS는 나머지 20명의 증인 노드들이 검증을 하며 충분히 검증가능합니다.
  • 이더리움의 경우 라이트닝 노드들은 로직이 아니라 해쉬만을 검사하므로 검증을 위해서는 맹목적으로 블록 생산자를 신뢰해야 합니다. 즉, 마이닝 풀이 담합하면 신뢰성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 EOS는 이더리움의 중앙화된 마이닝 풀보다는 더 많은 선출된 블록 생산자들이 있으므로 충분히 탈중앙화가 되어있다고 봐야합니다. 
  • 스팀, 빗쉐어의 경량 노드들은 이더리움의 라이트닝 노드보다 훨씬 빠르게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4. 낮은 투표율은 극복할 수 있다.
 

  • 스팀잇과 빗쉐어에서는 프록시 투표, UI/UX 개선, 절차 감소와 같은 노력으로 전체 토큰의 20%까지 참여율을 증가시켰습니다.
  • 거래소가 대신 투표해주는 문제에 대해서는 스팀 파워(Steem Power)라는 제도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약관으로 나머지 문제들은 막을 수 있었습니다. 
  • 투표를 안 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하는데, 그들은 투표는 안 하지만, 토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공격자들의 지분 획득 비용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공격자들은 그 비용을 감수하고 공격을 해야되는데 그것은 기회비용이 매우 크며, 만약 문제가 발생하면 증인 노드끼리의 투표를 통해 쉽게 내보낼 수 있습니다. 
  • 만약 공격자들이 거대 고래와 결탁한다면, 고래들은 그 공격이 프로토콜을 향상시킬 기능이라 생각해서 결탁한 것입니다. 만약에 그런게 아니라면, 커뮤니티가 고래를 내보낼 것입니다. 


 

5. 최초에 네트워크 사용량만큼 토큰을 구매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 일단, 빈곤층은 가상화폐를 구매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더리움으로 스팀을 구현하면 오히려 높은 수수료 때문에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 모든 암호화폐는 극소량을 구매하려고 해도 어차피 고정비용이 발생합니다. 
  • 계정을 만들거나, 은행 송금 수수료, 개인 신분 증명, 거래소 수수료 등의 많은 비용이 있기 때문에, 10만원정도의 초반 진입비용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헤비유저들이 피크 타임에 대비해 토큰을 구매해놓으면, 평균 사용기간에는 사용하지 않는 대역폭(bandwidth)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100%의 과부하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이 균형점을 시장에서 찾아주기 때문에, 토큰 가격을 시장에 의해서 형성될 것이며, 일반 사람들은 최대 사용량이 아니라 평균 사용량에 맞춰서 EOS 토큰을 구매하게 될 것입니다.

 


6. 우리는 성공 사례가 있다. 

  • 이미 잘 돌아가고 있는 스팀이나 빗쉐어와 같은 이미 잘 운영되고 있는 댑들이 있습니다.
  • 스팀은 사용자에게 지분을 보유하게 함으로써 무료 트랜잭션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댄 라리머의 의견


의견 1. 캐스퍼(Casper)에 대해서

  • 캐스퍼는 수학과 게임이론에 기반을 둔 합의 알고리즘입니다. 
  • 제대로 투표한 사람에게 보상을 주고 반대로 투표한 사람에게는 패널티를 줍니다. 
  • 체크 포인팅(캐스퍼에서 블록을 확정짓는 과정)은 100블록당 한번씩 일어나는데, 체크 포인팅의 과정이 리소스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의견 2. 만약 EOS에 캐스퍼를 적용한다면?

  • EOS도 캐스퍼를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 이더리움은 캐스퍼와 POW를 사용하지만, EOS는 캐스퍼와 DPO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 방식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의견 3. POS 거버넌스에는 문제점이 있다.

  • POS는 지분이 많은 사람이 권한이 많지만, DPOS는 동일 가중치가 적용된 증인의 존재와 계층화된 위임으로 거버넌스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 거버넌스 모델의 존재는 하드포크 잠재성을 막아줍니다. 
  • 가장 중요한 결정은 블록 생성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블록 생산자에 대한 결정권한을 커뮤니티에서 계속 관리해야합니다. 


 


의견 4. EOS에 캐스퍼를 적용해 볼 수도 있다.

  • 캐스퍼는 상당히 흥미로운 알고리즘입니다. 
  • 물론 패널티를 주는 것이 가혹한 면이 있고 진짜 탈중앙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 하지만,EOS에 한번 적용해보는 것은 가치 있는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플레이션을 결정하는 알고리즘에서 캐스퍼를 한번 구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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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누님의 댓글

지하누 작성일

양쪽의 글을 모두 읽고나니 이해가 잘 되네요.

반쪽님의 댓글

반쪽 작성일

전문적인 설명 잘 읽었습니다

부자가되고싶은곰님의 댓글

부자가되고싶은곰 작성일

같은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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