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미래 > 이더리움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이더리움

이더리움의 미래
뭡니까
작성일: 18-07-09 02:47 | 조회: 372회 | 댓글: 3건

팩트체크 :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에 있어서 Dapp의 시대를 개척한 프로젝트입니다.


로저버는 작년 말에 이더리움이 2018년이 가기 전에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넘을 수

있다는 예측을 했습니다.


돈냄새 잘맡는 로저버가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소리를 하는 이유가 뭐가 있나해서 조금 생각해봤더니 

결국 2가지로 요약됩니다. 기득권과 표준입니다.


5월 말 쯤에 EEA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표준안을 확정하였습니다.

EEA는 2017년 3월 결성됐고, JP모건5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SK텔레콤, 삼성SDS 등이 EEA 멤버로 활동 중입니다. (2017년부터)


그리고 클라우드 서버의 대부라고 불리는 아마존도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https://aws.amazon.com/ko/about-aws/whats-new/2018/04/introducing-aws-blockchain-templates)

 

코인에 대해에 투기적인 마인드를 갖고 매매를 하시는 분들께는 

본인이 투자한 코인이 가장 훌륭한 프로젝트겠지만 객관적인 시각으로 열심히 조사를 해보신다면

둘러보시면 블록체인은 양강 체제입니다.

 

1. EEA 연합 (오픈소스, 오픈거버넌트, 퍼블릭 블록체인 지향)

2. 하이퍼레저연합 (프라이빗 블록체인 지향)

 

IT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거나 전공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IBM' 이라는 대기업을 잘 아실 겁니다. 한때 가정용 컴퓨터 산업을 이끌어 갔던 기업이지만 현재는 B2C 사업은 거의 진행하지 않죠.

하지만 코인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IT와는 상관 없으신 분들이고 따라서 기본적으로 서버, 웹호스팅 등에 대한 개념도 익숙하지 않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을 한물간 회사라고 인식하실수도 있겠죠. 

하지만 IBM은 여전히 IT 기술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회사입니다. 삼성이 자랑하는 반도체 제조 기술도 사실은 IBM의 기술을 이용하여 생산하고 있는것이고, 체스에서 인간을 이기고 현재는 인간 의사를 대체하고 있는 인공지능 '왓슨'도 IBM이 개발한 작품중 하나입니다. 남들보다 먼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IBM은 아직도 시가총액으로 세계 IT기업 Top 10에 드는 기업입니다.

이런 IBM이 다음 먹거리로 보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근데 이더리움, 비트코인, EOS등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 IBM의 이름을 보신분은 없으실껍니다. 왜냐하면 IBM이 개발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대중들이 알고 있는 블록체인이 아니거든요.

IBM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라는 다른 카테코리의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즉, 저 2개의 거대한 블록체인 연합들도 순수 경쟁이 아닌 상호보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새롭게 떠오르는 코인들보면 상호운용성을 진짜 엄청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리플이야 말할것도 없고 이오스, 에이다, 퀀텀 등도 상호운용성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 상호운용성의 기준대상은 이더리움입니다. github를 보시거나 로드맵을 참고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언어인 솔리디티를 본인의 플랫폼에서도 구동가능하게 하는 노력은 대부분의 잘나가는 블록체인 회사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블록체인의 기본은 "오픈소스"입니다. 누가 뭔가를 만들면 다른 경쟁자는 이를 쉽게 베낄 수가 있죠. 따라서 후발주자일수록 당연히 더 좋은 기술력을 뽐내며 시장 진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선점의 효과, 기존 대기업의 간택을 받지 못하면 그대로 사장될뿐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오스,이더리움,에이다,트론을 포트폴리오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이오스,에이다는 거대기업이 간택을 하면 좀더 추매할 계획입니다. 

 

특정 코인이 혼자 세상을 완전히 뒤바꾸고 생태계를 독점할 수 있다는 생각은 블록체인의 특성상 모순적인 이야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년에 이더리움..이더교인들 보면 이더리움으로 그냥 세상이 다 통일될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지금은 이것이 이오스에 전염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블록체인의 특성상 한 가지 코인이 독점적인 기술력을 갖고 시장을 혼자서 쥐고 흔들기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서 이상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이더리움이 당분간 힘들거라고 저는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포트폴리오에는 두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투자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오든 후회가 남지 않도록 돈이 들어갈 곳에 대해 열심히 히 공부하셔서 안정적이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저의 푸념이었습니다.

  • 텔레그램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인큐님의 댓글

인큐 작성일

정성스러운 글 잘읽었습니다. 크립토펀드들이 왜 플랫폼 코인들에 많이 투자하는지 조금은 알것같은 글이네요

락오디님의 댓글

락오디 작성일

투자를 오래하신분의 내공이 느껴지네 ㄷㄷ 이래서 돈 많을수록 포트폴리오를 만드는군요. 추천박고감

공탱이님의 댓글

공탱이 작성일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호재박스. All rights reserved.
상호명 : 호재박스 / 대표 : 김병준 / 등록번호 : 164-45-00396
Email : hozaebox@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