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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잘 버리면 보상…아르헨티나 ‘쓰레기코인’ 나온다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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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때가쏙비트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19-08-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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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Misiones주 산업자원부가 ‘쓰레기코인’을 개발하고 있다. 도시 폐기물을 회수하고 잘 처리하는 시민들은 코인을 보상받게 된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산업부는 “(비트코인과 같은) 분산형, 개방형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젤리코인(JellyCoin)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산업부는 하이브(Hive)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쓰레기를 규정에 맞게 버리하고 처리하는 시민이 일명 쓰레기코인인 ‘젤리코인’을 보상 받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쓰레기를 버리를 사람은 자신이 버릴 폐기물을 미리 네트워크에 등록해야 한다. 쓰레기를 줍는 쪽은 정해진 위치에서 폐기물을 인가받는다.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경우 젤리코인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산업부는 “하이브 프로젝트가 새로운 쓰레기 물품을 창조하는 것을 추구한다”면서 “정부는 환경 규제를 준수하는 시민들에게 젤리코인을 보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젤리코인’이 어떤 형태로 발행될 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르헨티나 뿐만 아니라 한국의 서울시, 오스트리아 빈에서도  블록체인, 토큰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월 오스트리아 빈 경제경영대학의 암호경제학 연구소의 쉐르민 보쉬미그르 소장은 “시민들이 도시 활동에 참여하도록 보상 차원에서 암호화폐를 부여할 것”이라며 “해당 토큰이 극장 티켓과 같이 일상에서 가치를 띠는 상품에 대한 교환권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바치 지불, 자전거 이용 장려금 등이 예시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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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서울시는 마일리지 통합 관리 차원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서비스 에코(탄소포인트), 시민건간, 여론조사 등에서 그간 따로 적립됐던 포인트를 블록체인 앱으로 일원화하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으로 마일리지를 통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승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은 지난 5월 제1회 테크 앤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모빌리티 전용 도로와 데이터를 제공한 사람이 코인으로 보상을 받아 이를 기본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 원장은 2021년까지 세종시 5-1 생활지역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래너 총괄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장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스마트시티 운영을 위해선 많은 데이터가 공유되고, 그에 걸맞는 보상과 데이터 익명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누구라도 데이터 기록에 손을 대면 기록이 남는 블록체인 위에서 데이터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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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출처 : 아르헨티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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