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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취소' SK-키움, 11일 선발투수 변동 없이 김광현-요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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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테랑스포츠매니저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19-09-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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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황석조 기자 =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가 우천취소에도 다음 날 선발투수를 교체하지 않았다.

키움과 SK는 10일 인천SK 행복드림 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15차전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부터 인천 등 수도권에 비가 내렸고 경기 개시 직전까지도 이어졌다.

결국 오후 5시25분 우천취소가 선언됐고 양 팀의 경기는 예비일인 오는 20일로 재편성됐다.

이날 양 팀은 선발투수로 각각 에릭 요키시(키움), 김광현(SK)을 내세웠는데 11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맞대결에서도 변화 없이 이들을 예고했다.

SK는 이번 시즌 내내 우천취소 시 선발투수의 로테이션을 다음 차례로 넘기곤 했지만 이번에는 김광현을 이틀 내내 내세우는 결정을 했다.

김광현의 가장 마지막 등판이 지난 8월31일 LG전이기 때문이다. 이후 지난 6일 두산전에 선발로 나섰지만 경기 중 비로 인한 노게임이 선언돼 1이닝만에 등판을 마무리했다. 당시 15구를 던진 김광현이 연신 광속구를 뿌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기에 스스로와 SK로서 아쉬움이 남았다.

이번에 다시 선발로 나섰지만 또 한 번 비로 인해 기회가 사라진 셈이다.

SK 입장에서는 에이스 김광현의 등판감각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관측된다.

키움 역시 요키시가 그대로 나설 예정이다.

장정석 감독은 "최근 일정을 고려해 요키시의 등판계획을 세웠다"며 "팀이 다음 주 월요일(16일 두산전)에 경기가 편성됐다. 중요한 경기(SK전-두산전)가 이어지기에 요키시가 두 번 등판할 예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즉, 지난 5일 삼성전 등판 이후 4일 휴식을 취한 요키시가 이날 SK전에 나서고 5일을 쉰 뒤 16일 두산전에 나서는 계획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변수에도 요키시의 등판 일정은 변하지 않는다.

11일 SK전에 나선 뒤 4일 휴식을 취하고 16일 두산전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바뀌었다.

"한 번은 (요키시의) 4일 휴식 후 등판이 불가피했다"고 말한 장정석 감독은 시즌 막판 중요한 경기에 요키시를 적극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질 예정이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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